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함마드 압둘 (문단 편집) == 상세 == 작중 최초로 온전히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탠드]]를 선보인 인물로[* 스탠드 자체를 처음 보여준 인물은 죠타로지만, 당시의 죠타로는 자기 스탠드를 통제하질 못해 일부분만 튀어나오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불을 다루는 스탠드인 매지션즈 레드를 사용한다. 특기는 카드점으로 [[타로 카드]]를 이용하여 점을 치는 것이 그의 직업이다. 죠셉의 경우 작중에선 나오지 않았으나 죠셉 죠스타의 스탠드인 허밋 퍼플과, 쿠죠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의 이름도 그가 카드점으로 지어준 것이다. 이집트 카이로의 한하릴리 시장에서 영업을 하며, 자기 주장에 따르면 사람들이 만원을 이룬다고 한다.[* 스탠드는 무관한 불을 뿜는 매지션즈 레드이기 때문에 스탠드 능력으로 점을 보는 것은 아니고 죠죠 세계관은 유령이 존재함에 확인된 만큼 스탠드와는 별개로 영적인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감옥에 있던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와 싸울 때 죠타로가 압둘을 '''추남'''(ブ男 / 부오토코)이라고 디스했던데다 이때 압둘의 작화가 꽤 험악했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 팬덤에서 자주 추남으로 불린다.(...) 실제로도 부리부리한 눈썹 + 항상 화난 것 같은 인상 + 다른 인물들보다 비교적 두꺼운 입술 + 얼굴 주름으로도 보이는 얼굴 주변의 무늬 + 원기둥을 여럿 붙여놓은 듯한 괴상한 헤어스타일 때문에 '''그냥 보더라도''' 잘생겼다고 보기 힘들다. 5부의 [[카르네]]나 6부의 [[구초]]까지의 추남은 아니지만, 이들처럼 단역 악당이 아닌 __주인공 일행임에도 불구하고__ 이런 것이다. 그래도 3부 주인공 일행의 용모가 개성적으로 보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한 캐릭터. 못생겼다고 해도 비호감 수준까지는 아니고, 외모와는 별개로 성격이나 활약상 덕분에 호감이라서 딱히 안티도 없다. 또한 2차 창작에서만큼은 주로 기존의 개성을 살린 채의 미형으로 주로 그려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